나관중 (羅貫中)의 『삼국지연의 三國志演義』를 보면,
제갈공명이 바람을 부르고 비를 만들며 천지조화를 부리는 능력을 가졌고,
조조도 누구보다 강한 의지와 능력을 겸비한 영웅이었으며,
주유와 육손도 용병의 천재들이였지만,
누구도 천하삼분의 판도를 바꿔 놓지 못했다.
모두가 염원하던 삼국 통일은 50년이 흐른 뒤 사마씨의 후손들에 의해 실현됐다.
사마씨의 후손들이 제갈공명이나 주유보다 비견 될 수 없을 만큼 약했지만,
조조, 유비, 손권이 일생을 바쳐도 이루지 못한 위업을 달성했다.
그 원인은 바로 시기(때)에 있다.
천하 통일이 사람의 힘만으로 되는 일이 아니라,
삼국이 각각 안정기를 거치며 발전하고,
옥토를 가장 많이 보유한 위나라가 다른 두 나라를 압도할 만큼의 실력을 기르기까지,
시간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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