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起死回生 의 의미에서 ***
관중은 최선을 다한 꼴찌에게 박수를 보낸다.
'최선'의 의미를 아는 까닭이다.
기사회생으로 승패를 뒤집은 선수에겐 더 큰 박수를 보낸다.
두려움에 맞서는 용기,
자신을 이겨내는 의지,
경기장을 적시는 땀이 없이는,
기사회생이 불가능함을 아는 까닭이다.
뒤집기 한판, 그건 단순한 기술 이상이다.
그건 갈고 닦은 그 모든 것의 응집체다.
인생의 묘미는 내일을 모른다는 거다.
하지만, 조금 버겁다고 주저앉고,
두어번 두드려도 안 열린다고 포기한다면,
내일도 얼추 짐작이 간다.
쉽게 포기하는 자에겐 결코 길이 열리지 않는다.
- 신동열, 한경닷컴 칼럼니스트/작가/시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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