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을 감고 있는 건, 눈에 보인다.
답답하면 풀면 된다.
내 의식을 감고 있는 건, 눈에 보이지 않는다.
풀 수도 없고 풀리지도 않는다.
아니, 무엇이 날 감고 있는지 조자 모른다.
내 탐욕이 추구하던 그것이,
그토록 원했던 그것이,
내 의식을 감고 있었던 것을,
미처 몰랐다.
내 의식을 넝쿨덩어리로 감고 있었고,
내 사고를 굴레에 가두어 놓았다.
이제야 알았다.
날 넝쿨덩어리로 감고 있었던 건,
내 사고를 굴레에 갇하게 한 건,
내 탐욕이 선택했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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